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5월 <서가의 풍경_책가도·문자도>에 이어 9월 <정원의 풍경_화조도, 산수인물도>전시

호림박물관 신사분관에서는 2020민화 특별전을 기획했다.


호림박물관은 5월 <서가의 풍경_책가도·문자도>에 이어 9월에는 <정원의 풍경_화조도, 산수인물도>를 전시를 한다.


민화는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전반기에 유행하였던 민간 취향의 그림으로, 집안 곳곳을 장식하거나 각종 행사에 사용될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조선 말기 궁중 회화와 사대부 회화에서 영향을 받아, 신분제 질서가 해체되고 소비문화가 확산되는 변화 속에서 유행했다.


민화는 많은 화가들의 다양한 수요자의 요구를 따르다 보니 기존에 전해지던 소재가 다양한 표현기법으로 그려지게 되었으며, 틀에 얽매이지 않는 상상력으로 단순화, 상징화, 추상화되기도 하고, 자유분방한 채색과 화려한 장식이 강조되어 다양하고 풍요로운 조형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등 뛰어난 예술적 감수성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민화의 특별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느낄 수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8-17 16:00:1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커스더보기
패션·뷰티더보기
연예·스타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