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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청소년 댄스축제가 올해로 6회를 맞이했다.

매년 구로청소년 댄스축제는 구로 청소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만큼 기다릴 만큼 지역에서 유명한 축제다. 하지만 올해는 달랐다. 구로를 비롯한 서울 모든 지역에 대한 지역 청소년 행사는 연기 또는 취소가 된 상태였기 때문에 구로청소년 댄스축제도 코로나19에 대한 여파를 피해 갈 수는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로청소년 댄스축제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오프라인 축제를 준비했다.

8월 8일 행사에 참여하는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방역 수칙을 준수한 환경에서 댄스팀들의 영상을 종합해 온라인 예선전이 진행됐다. 개인·단체전을 합쳐 총 21개팀, 82명의 청소년들이 예선전에 출전했으며 예년에 비해 참가가 저조한 편이지만 코로나19를 감안하면 높은 참여률이었다.

본선은 심사를 거쳐 개인전 4인, 중등부 3팀, 고등부 7팀이 진출했다.

본선도 마찬가지로 정부 지침에 근거한 방역 수칙을 준수해 10월 24일에 진행됐다. 행사는 전자출입명부와 관객예약제, 행사 분할진행(1부·2부·3부), 환기 및 내부방역 진행, 유튜브 온라인 송출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로 동시 진행됐다.

본선은 14개팀 57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그 결과 개인전 민ㅇㅇ, 중등부 오류중학교 TIP, 고등부 비보잉 연합팀 D.TO.D가 MVP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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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01 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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