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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가이, 보호종료아동 위해 노래하는 행복나무플러스 음반 ‘사랑’ 레코딩 진행
  • 기사등록 2020-12-23 17:33:26
  • 기사수정 2020-12-23 17: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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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아동 장학금 마련 음반 사랑 발매

 순수음악 전문 레코딩 스튜디오 오디오가이에서 레코딩한 음반 ‘사랑’이 12월 29일 발매된다.

 

보호종료아동을 안정을 지원하는 행복나무플러스의 특별 음반 ‘사랑’은 클래식, 동요, OST, CCM 등 다양한 장르를 쉽게 들을 수 있는 편곡으로 한 음반 안에 담았다.

 

2007년 창단된 사단법인 행복나무플러스는 국내외 음악인들이 모여 자신들이 가진 음악적 재능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사회의 어려운 이웃, 특히 아동보호시설거주 아동에게 장학사업과 교육사업, 지원사업을 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자 전문예술법인이다.

 

그룹홈과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받던 아동들은 시설보호기간이 종료 됨에 따라 만 18세가 되면 퇴소를 하게 되며, 이 아동들은 ‘보호종료아동’이라고 부른다. 대부분 자립 준비가 미약한 상태에서 보호기간 종료되며 보호종료아동들을 위한 경제적, 정서적 자립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아이들의 행복한 꿈이 열매처럼 열리게 하자는 의미를 품은 행복나무플러스는 음반을 제작하고 매년 대규모 자선 연주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시설아동을 돕고 있다. 2008년 ‘Living&Giving 콘서트’를 시작으로 매년 연말 국내외 최고의 음악가들과 함께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통해 모인 모든 수익금은 보호종료아동의 학업 장학금과 그룹홈 등 아동복지시설의 특별 지원금으로 사용한다.

 

이러한 자선 연주회를 통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보호종료 아동에게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아동보호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아이들로 구성된 행복나무 소년소녀합창단이 그 중 하나이다. 외로움을 지닌 아이들이 음악을 만나 함께 어울리는 법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각자의 마음에 꿈을 품을 수 있도록 돕는다. 같이 매년 열리는 연주회에서도 함께 무대에 올라 그들의 음악적 기량을 한껏 발휘함으로 아동들의 마음에 위로와 사랑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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