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돌아온 하균神과 유병재의 코믹 만남, K-스타트업 그린 쿠팡 시트콤 ‘유니콘’
  • 기사등록 2022-08-22 12:48:29
기사수정

배우 김욱(왼쪽부터), 배유람, 이중옥, 김영아, 원진아, 신하균, 이유진, 배윤경, 허준석, 유병재 작가, 김혜영 감독이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출처: 연합뉴스).

‘SNL’로 코미디의 새 역사를 썼던 쿠팡플레이가 새로운 시트콤을 선보인다. 


22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트콤 ‘유니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혜영 감독, 유병재 작가, 배우 신하균, 원진아, 이유진, 김영아, 허준석, 이중옥, 배유람, 배윤경, 김욱 등이 참석했다. 


쿠팡플레이 시트콤 ‘유니콘’은 은은하게 돌아있는 ‘맥콤’의 CEO ‘스티브(신하균)’와 크루들의 대혼돈 K-스타트업 분투기를 담고 있다. 현실과 이상 사이에 있는 K-스타트업의 세계를 재미있게 그려낸 ‘유니콘’은 ‘SNL’ ‘B의 농담’ 등 블랙코미디 작가로 다시 돌아온 유병재와 배우 신하균, 원진아의 만남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번 연출을 맡은 김 감독은 “혁신의 CEO ‘스티브’와 사원들이 고민하고 도전하면서 자주하는 실패를 극복하는 매력을 담았다. 실패를 할 때 누구보다 슬퍼하지만 바로 극복한다”며 작품의 매력을 설명했다. 다양한 캐릭터 등장에 대해 “캐릭터들이 귀엽고 사랑스러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서 배우들에게 사랑스럽게 표현해달라고 계속 주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사 내 카페테리아, 상담실, 사무실, 개발실, 회의실 등 업무 공간이 나눠져 있어서 사무실이지만 다양한 배경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외근도 많아 바깥 장소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첫 시트콤 연출에 대해 “에피소드 형식의 시트콤이기에 일단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배우들이 캐릭터 해석을 잘해줘서 배우들과 작가님과 의논을 많이 했다.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면서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8-22 12:48:2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커스더보기
패션·뷰티더보기
연예·스타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