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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의 곡에 영·혼 이 하나 된 피아니스트가 되기까지 - - 피아니스트 강소연
  • 기사등록 2019-05-18 22: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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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음연콩쿨, 음악저널콩쿨, 한독브람스협회콩쿨, 수리음악콩쿨,
한국피아노학회콩쿨, 한국피아노두오협회콩쿨 등 입상
Int’l Competition “Citta di Barletta” 1위
Europaischer Chopin-Klavierwettbewerb(유럽쇼팽콩쿨) Semifinalist
C.Bechstein Hochschulwettbewerb Baden-Wuerttemberg 3위,
Int’l Competition “Euterpe” 솔로부문 3위, 실내악 부문 2위,
Int’l Competition “Palma d’Oro“ Finalist , Diploma 수상
한국음악비평가 협회 제정 ‘오늘의 신인연주가상’
<연주 경력>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어라인 황금홀, 체코 프라하 드보르작홀, 스메타나 홀 등
세계 유수홀에서 Soloist 로 연주
북체코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협연
독일 튀링엔 고타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협연
우크라이나 카르키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체코 카를로비 바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스페인 무르시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유로 심포니 오케스트라, 유로 신포니에타 빈과 협연
첼리스트 키릴 로딘(차이코프스키 콩쿨 우승자), 빈 캄머 앙상블(빈필수석들로 구성된 앙상블) 과 연주
국내에서 춘천시향,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한국원로교향악단(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팬 아시아나 필하모니아,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서울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금 선정으로 독주회 개최
(사)뷰티풀마인드 앙상블의 멤버로 아프리카를 비롯한 오지와 세계 여러 곳에서 연주활동
2019년 6월 20일 예술의전당 IBK홀에서 독주회 예정
<학력>
1999 서울 예술 고등학교 졸업
2003 이화 여자 대학교 졸업
2007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전문 연주자 과정 최우수(mit Auszeichnung)수석졸업 및 KA-pDloi m 취득
2009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 졸업 및 Solistenexamen 취득
<현재>
미국 Oikos University 교수
이화여대 공연예술대학원, 총신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등 출강
(사)뷰티풀마인드 아카데미 강사(재능기부)



작곡가의 곡에 영·혼 이 하나 된 피아니스트가 되기까지


4살 때 이모가 운영하던 피아노 학원에서 시작한 피아노와의 인연은 그녀와 뗄 수 없는 삶이 되었다.

중학교 진학 후 피아노와는 멀어지고 결국 진로를 바꾸게 된다. 특목고 진학이 가능한 성적이었기 때문에 과학고 진학반에 뽑혀 입시준비를 했지만, 학교에서 시행하는 적성검사 결과는 늘 ‘예술’분야가 나왔고, 어려서부터 꿈꿔왔던 피아니스트의 꿈을 꾸게 되었다.

부모님의 완강한 반대에도 늘 피아노 앞에 앉아 밤 낮으로 피아노 연습한지 한 달! 부모님께서 만약 전공을 원하면 서울예고를 목표로 하고, 합격하지 못하면 피아니스트의 길은 포기하라 하셨다.

결국 소연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전공을 위한 레슨을 시작하게 됐다. 

그렇게 서울예고에 합격했고, 그 뒤로 본격적으로 음악 전공을 시작하게 된다. 대학을 졸업하고 독일로 유학을 떠나 첫 시험에서 합격해 학교를 다녔지만 ‘어떤 학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한테 배우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과감하게 다시 입시를 치루고 본인에게 꼭 필요한 가르침을 줄 수 있는 교수님을 만나 다시 시작했다.


 그가 독일을 선택한 이유는 클래식 본고장에서의 수많은 연주기회였다. 하지만 그가 처음 만난 선생님은 이러한 연주회도 모든 클래스에 있는 클래스연주기회조차 없었다. 두 번째 학교(슈투트가르트)에서 만난 앙드레마샹 선생님은 다양한 연주경험을 중요시 했다. 무엇보다 준비만 되어있다면 언제든지 기회를 만들어주셨고 학생이지만 외부공연에 프로와 같이 출연료를 받으며 공연을 했다. 


 그렇게 수많은 무대기회를 통해 경험을 쌓아온 그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출 기획하여 관객들을 위한 무대를 선사하는 연주자로 거듭났다.





강소연 독주회


 6월 2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 홀에서 ‘The Art of Rachmaninoff’를 개최


강소연이 새롭게 선보이는 ‘The Art of~’ Series는 한 장르에 대해 집중 탐구해 보는 음악회로 기획되었다. 


모든 곡은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의 곡으로 뛰어난 작곡가일 뿐만 아니라 훌륭한 피아니스트로서 특유의 아름답고 멜랑꼴리한 마력(魔力)의 선율과 화성으로 대중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에서 ‘기교와 심미를 적시는 감성적인 해석’으로 ‘매혹적인 비르투오조’라는 평을 들어온 강소연과 ‘최후의 낭만주의자’ 라흐마니노프가 만나 더욱 특별한 ‘감성의 순간’을 선물할 것이다.

 

또한 금번 음악회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1위 ‘피아노 협주곡 2번’이 국내 1호 러시아 음악 유학생인 피아니스트 김주영의 반주로 연주되며 작곡가 성용원이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2번의 3악장을 강소연을 위해 피아노곡으로 편곡한 ‘Always fall in love with Rachmaninoff’가 최초로 공개된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은 작곡가가 교향곡 1번의 참패 후 우울증을 겪을 때 그를 치료해준 니콜라이 달 박사를 통해 다시 작곡을 하게 되어 작곡가로서의 명성을 가져다 준 곡이다. 강소연 개인적으로도 심적으로 힘든 시기를 딛고 이 연주회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여러 가지 소회들이 이러한 스토리와 일치되며 이번 연주를 준비하는 과정과 마음가짐이 특별하다. 



'아시아 문화 축제' 

한국 대표 '뷰티풀 마인드' 공연


Amazing Night! : K-Culture 의 위상을 경험하다!


2018년 12월 'Asian Cultural Festival' in Khartum, Sudan. 수단의 수도 카르툼에서 열린 '아시아 문화 축제'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러시아 등 아시아 8개국의 나라에서 20여분의 공연과 각 나라 부스에서 음식과 물품 바자 등을 통해 자기 나라의 문화를 알리고 서로 문화를 교류하는 축제에 한국 대표로 '뷰티풀 마인드' 가 공연을 했다.

일본에 이어 사회자가 ' Korea!' 를 외칠 때의 함성은 지금도 귓가에 울린다.

민요 메들리와 아리랑은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해 큰 호응의 함성으로 왔으며, 공연뿐 아닌 한국 음식(김밥 떡볶이 등)또 동이 나서 연주자 들은 맛도 보지 못하였고 이곳 저곳에서 한국 코리아 를외치는 소리에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실감했다.

공연 마지막 관중들은 '사랑해! 사랑해!'를 한국어로 외쳤고 공연한 우리들은 감동을 눈물로 수단의 아름다운 밤을 보냈다.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는 강소연 피아니스트


죽음과 전쟁 가난 질병에 휩싸인 사람들...

강소연은 인종과 종교를 뛰어넘어

멋진 무대도, 좋은 악기도, 음향도..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불평이 필요 없는 그 순간.. 

피아노를 난생처음 본 아이들, 계속되는 전쟁에 떠도는 난민들, 에이즈, 백색증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 , 삶의 마지막 시절을 보내는 노인들, 선진국에 살지만 밥을 굶고 집이 없는 노숙자들.. 강소연은 이 시간 음악으로 그들을 위로하고 작은 시간이라도 행복을 느낄수 있게 할수 있음에 두손 모아 간절함으로 기도하며 연주하였다.

연주하는 동안 소연은 이들을 위해 연주 할수 있음에 그리고 연주를 통해 자신이 더 큰 감동과 은혜를 받음을 느꼈다.

‘’강소연은 한국에서의 생활도 이와 같다 소외된 이들에 찾아가 봉사를 하고 소망이 없는 학생들에게 찾아가 강연을 하고 도전과 용기를 전하는 여전사와 같은 그를 부르는 대학 및 학교가 즐비하다.

 그녀의 소망은 많은 사람에게 비젼과 소망 아름다운 인생을 그릴 수 있도록 용기를 줄수 있는 것이 삶의 원동력이라고 하였다.


또한 앞으로의 계획은 8월에 제4회 베트남 호피민 국제콩쿨 심사위원에 위촉되었고 하반기에는 소규모의 살롱음악회를 통해 보다 가깝고 자주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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