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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풍성해진 독서의 달 - - 대한민국 책 읽기 열풍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
  • 기사등록 2019-09-02 1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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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도서관, 학교 등 전국 각지에서 전시·강연·체험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프로그램 8,000여 건을 운영한다.

 

25회 독서문화상 시상식대한민국 독서대전 개막식 중 개최

 

  올해 ‘독서의 달’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청주시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8. 30.~9. 1.)’으로 시작된다.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막식은 8월 30일(금),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며,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제25회 독서문화상’ 시상식도 함께 개최된다.

 

  올해 독서문화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1명), 국무총리 표창(3명), 문체부장관 표창(25명) 등 모두 29명이다.

 

  대통령표창은 ㈜신한카드에 수여된다. ㈜신한카드는 ‘아름인도서관’을 구축해 지역사회의 열악한 독서환경을 개선하고, 독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세대 인재 양성에 노력했다. 또한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독서활동에 도움을 주는 대학생 ‘북멘토 봉사단’을 지원하는 등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 대전은어송중학교 유창수 교사, ▲ 정은미 아동문학가, ▲ 오라책읽는주부들의모임 문명숙 회장이 받는다. ▲ 유창수 교사는 중등학교 일반 국어과 임용고시에 최초 합격한 시각장애 1급 교원으로서 학생들의 독서습관 생활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독서교육 방법 및 자료를 개발해 독서교육 진흥에 공헌했다. ▲ 정은미 아동문학가는 소외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문학 강연을 하고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복지관에서 독서모임, 자서전 쓰기, 동시교실 등을 운영하며 독서 증진과 문학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 문명숙 회장은 독서 소외계층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는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을 운영하며 사회봉사를 실천하고 독서문화 연구와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등 지역 독서문화 환경조성에 공헌한 바가 크다.

 

지역 독서대전북캠프책문화 어울마당 등 독서문화 축제 열려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기존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개최지인 군포시(2014년)와 전주시(2017년)는 ‘군포 독서대전(9. 20.~9. 21)’과 ‘전주 독서대전(9. 6.)’을 자체적으로 열어 독서의 열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 이와 함께 17개 시도 교육청 및 지자체에서도 흥미로운 문화행사를 펼친다. ▲ 도서 전시 및 연계 강연(서울), ▲ 희망나눔 북캠프(부산), ▲ 책문화 어울마당(대전), ▲ 달빛 책 축제(인천), ▲ 북페스티벌(광주), ▲영화 속 숨은 독서광 찾기(대구), ▲ 한용운 문학기행(강원), ▲ 도서관 토크쇼(울산), ▲ 제주독서문화대전(제주) 등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문체부가 운영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 문학·역사·철학 등 인문학 강연과 함께 책 읽기와 토론 등 강의 주제에 따른 독서 연계 활동이 이루어지는 ‘인문독서아카데미’가 전국 68개 기관에서, ▲ 그림책을 선택하고 읽어주는 방법을 강의하는 ‘북스타트 부모교육’이 전국 23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 어르신이 직접 소외계층에게 책 읽어주기 재능기부자로 활동하는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전국 시설 200곳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한다.

 

  이밖에도 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 책과 독서 관련 영상을 제작하고 홍보할 수 있는 전문 ‘북튜버’를 선정해 지원하고, ▲ 문화 소외 지역 및 각종 도서전과 독서축제에 ‘책이음버스’가 순회하며 전자출판물과 오디오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체험버스’가 운영된다.

 

  정부와 지자체의 독서문화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독서정보 들머리(포털) ‘독서인’(www.readin.or.kr) 달력(캘린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선선한 바람이 부는 책 읽기 좋은 계절 9월을 맞이해 전국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가 책 읽기 열풍을 일으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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