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기스타 유선호' 펜타곤과 함께한 제12회 소아·청소년 당뇨캠프 참여
  • 기사등록 2019-11-26 12:24:14
기사수정
                                    

  2013년부터 이어온 공감하고 도전하며 함께하는 소아·청소년 당뇨캠프(이하 ‘공도함 캠프’)가 한국소아당뇨인협회(이하 ‘소아당뇨협회’ 회장 김광훈, 이사장 박호영) 주최, 한국소아·청소년당뇨캠프위원회(이하 ‘캠프위원회’ 위원장 이대열 전북의대 어린이병원 명예교수, 부위원장 김신혜 인제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 주관,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박경수 서울의대 내분비내과 교수), 대한소아내분비학회(회장 신충호 서울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 대한당뇨병연합(상임고문 양승조 충남도지사, 이대열 전북의대 어린이병원 명예교수, 이문규 성균관의대 내분비내과 교수)의 후원으로 2019년 10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 동안 경기도 용인시 청소년 수련원에서 개최되었다.


                                    

  2019 제12회 공도함 캠프는 지난 2013년부터 행정안전부, 서울시, 충주시 등의 공익사업으로 7년째 개최되어 온 정부 및 지자체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공익사업 신청을 하지 못하여 한국소아당뇨인협회의 자체 예산으로 진행 되었음에도 발대식과 사전교육에서 공도함 캠프로 이어지는 두 차례의 내실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었고, 소아·청소년 당뇨아이들과 가족 외에도 자원봉사단, 전문가 스텝, 인기스타와 팬클럽까지 총인원 300여명이 참여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하였다. 


                                    

  지난 4일 개영식과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진행된 공도함 캠프는 의료교육, 간호교육, 영양교육, 보건교육, 체육활동,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쿠킹클래스,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었고,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인기스타 유선호와 펜타곤이 소아당뇨협회의 홍보대사로 참여하여, 특별공연과 댄스배우기를 진행하는 등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당뇨병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키고, 가족 모두가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특히 평생 이어지는 당뇨병에 대해서 같은 또래의 친구들과 서로 조를 이루어 함께 고민하면서 단체 활동에 참여하고, 새벽에 발생하는 저혈당을 봉사자와 함께 관리하며 극복하는 등 소아당뇨 아이들과 가족에게는 도전을 함께하는 자원봉사자들과 전문가 스텝에는 감동을 전해 주었다.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인기스타 유선호와 펜타곤은 특별공연과 댄스 배우기 이외에도 소아·청소년 아이들을 위해 배식봉사와 저녁식사, 사인회와 셀카타임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재능기부로 선물 하였고, 함께 참여한 100여명의 팬클럽은 공도함 캠프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소아·청소년 당뇨가족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었다.


                                    

  공도함 캠프의 부위원장인 인제의대 소아·청소년과 김신혜 교수는 “2013년부터 개최해온 공도함 캠프가 열두 번째를 맞이하고 전문가로 참여 할 수 있어 기쁘다.” “당뇨병 의료진으로서 5분 진료를 벗어나 소아당뇨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숨 쉬는 공도함 캠프가 항상 기대가 된다.” “이번에는 많은 활동으로 새벽 저혈당이 많이 발생하여, 이틀 내내 잠을 잘 수가 없었지만, 고난을 대처하면서 묵묵히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의사로서 환자들에게 또 하나를 배우게 된 것 같다.”는 소감을 이야기 하였다.


  해외일정을 하루 앞두고 이번에 소아당뇨협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참석한 인기스타 펜타곤은 “아이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펜타곤도 앞으로도 쭉 함께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불러만 준다면 언제든지 홍보대사의 역할로 특별무대를 선사하고, 주변에도 소아당뇨 아이들을 위해 많이 홍보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지난 소아당뇨의 날 기념식에 이어 두 번째로 참석한 인기스타 유선호는 “지난번 소아당뇨의 날에 이어 공도함 캠프에서도 아이들과 가까이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하다.”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는 소아당뇨협회 관계자들과 소아당뇨 가족들에게도 용기내시라고 전해주고 싶고, 특히 저와 함께 아이들을 응원해 주시는 팬클럽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이야기 하였다.


                                    

  캠프 프로그램에 앞서 진행된 개영식 에서는 경기도의회 지석환 도의원이 소아당뇨협회 자문위원으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펜타곤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었고, 경기도의회 이나영 도의원, 엄교섭 도의원,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유선호가 참가상을 수상하였다. 마지막 날 폐영식에서는 장기자랑 최고상에 해운대자연유치원 안해원 어린이, 멘티 MVP에 하남신평초등학교 김서희 어린이, 멘토 MVP에 가톨릭관동대학교 간호학과 최혜민 학생이 선정되었다.

  

                                    

  2019 공도함 캠프를 마무리한 소아당뇨협회는 10월 25일~28일 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해외연수를 떠나 대만국립대학교병원을 방문하고 현지 1형 당뇨환자들과 교류를 진행 할 예정이며, 11월 16일 오후 2시에는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학술제와 장학금 전달식을 충청남도와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11-26 12:24:1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커스더보기
패션·뷰티더보기
연예·스타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