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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 ‘발레로 만나는 메시아’, 15번째 무대 이화여대서 열어
  • 기사등록 2019-12-20 13: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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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발레로 만나는 메시아(안무·예술감독 신은경 교수)가 14일 토요일 오후 4시와 7시 30분 총 2회 공연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발레로 만나는 <메시아>’는 헨델의 명곡 <메시아>를 토대로 2003년 초연된 이후 지속적으로 국내와 해외무대를 이어 나가며 믿음과 사랑, 희망의 메시지를 예술적으로 표현해낸 창작 발레이다.


  미국 인권위원 마이클 호로위츠(Michael Horowitz)는 “세계 그 어떤 유명 공연단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은혜, 전문성 그리고 이화의 열정에 감동받았다. 저는 유대인이고 그리스도인은 아니지만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여러분의 신앙의 능력을 경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발레로 만나는 <메시아>’는 제18회 기독교 문화대상(2004) 및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상(2014)을 수상했다.


  이화발레앙상블(Ehwa Ballet Ensemble)은 이화여대 무용과 발레전공 재학생과 졸업생을 중심으로 1992년 창단되어 이화여대 무용과 신은경 교수가 예술감독 및 안무를 맡고 있으며, 한국 발레의 발전과 사회적 공헌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클래식 발레를 토대로 한 컨템포러리 발레와 한국의 정서와 미를 내재화 시킨 창작 발레를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국내는 국제 교류를 통한 문화 나눔과 현대 발레예술의 창작화 및 레퍼토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발레로 만나는 <메시아>’ 주최 측은 특별히 가족과 함께 보고 누릴 수 있는 감동적인 공연이며 메시아 예수의 삶과 죽음, 부활의 생애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성탄의 기쁨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공연의 수익금은 전액 선교사들에게 전달되며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가 주최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동창회 선교부, 이화발레앙상블,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가 주관하며 극동방송, 국민일보, CGNTV가 후원, 더블유씨엔코리아가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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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20 13: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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