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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윤리, 양심마저도 없어진 정의당, 올바른 결정을 촉구한다. [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기사등록 2020-03-17 12:08:42
  • 기사수정 2020-03-17 12: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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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리게임 논란으로 청년들에게 충격과 분노를 가져다준,

                         류호정 비례대표 후보를 재신임하겠다는 입장을 발표

 

15일(어제) 정의당은 대리게임 논란으로 청년들에게 충격과 분노를 가져다준,류호정 비례대표 후보를 재신임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후보직을 수행하는데 결격 사유가 안 된다”는 말과 함께, 류 후보의 재신임을 발표했다.

 

남에게 게임을 시켜 레벨을 올린 대리 게임은 국회의원이 되는데 전혀 문제가 없으며, 국민들의 분노와 충격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여준 것이다.

 

류 후보는 16일 기자회견을 열어 “당시 일에 반성하겠다.”면서도 “도덕성을 깊이 새기며 총선에 임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반성을 한다면 사퇴를 해야 하는 것이고, 잘못을 인정한다면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 최소한의 양심이다.

 

반성은 하지만, 그래도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류 후보의 태도는 언어도단(言語道斷)의 수준이다.

 

류 후보에 대한 재신임 결과 발표는, 정의당이 도덕, 윤리 그리고 양심마저도 없어진 정당이라는 것을 국민께 스스로 고백한 것이다 다름없다.

 

류 후보와 함께 게임동아리 활동을 했던 A씨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류 후보가 대리게임논란으로 게임동아리 회장 자격을 박탈당한 후에도, 동아리 회장직을 사칭하여 언론인터뷰를 했었다는 의혹을 폭로했다.

 

동아리 회장직을 박탈당했음에도, 현직 회장인 것처럼 언론 인터뷰를 했다는 의혹에 대한 소명도 추가적으로 필요해 보인다.

 

정의당은 대한민국 등록정당으로서, 국민께 최소한의 도덕과 윤리, 양심을 보여줘야 한다.

 

비도덕적 비례대표 후보자의 신임문제에 대한 올바른 결정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0. 3. 16.

미래통합당 청년부대변인 이 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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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17 12: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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