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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비강 레이저의료기 도입한 (주)천기권의료기 - 다중에게 이로움 주는 것이 대인배의 삶, 활인(活人)의 사명으로 일한다
  • 기사등록 2013-08-06 14:43:54
  • 기사수정 2013-08-06 14: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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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laser)'. 사전을 근거로 단순하게 정리하면 빛의 증폭에의한 유도방출 장치이다. 무기용, 산업용, 의료용 등으로 십분 활용되는 현대적 도구의 총아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레이저는 보통 거대 목적 하에서 활용돼 왔다.

 

레이저 병기, 레이저 수술, 레이저 핵융합 등등... 그래서 ()한국천기권의료기의 퀀텀 미니 SLT 레이저 조사기는 국내 의료기 분야에서 레이저를 개인의 일상에서 사용 가능한 형태로 신체에 적용시킨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다.

 

기존의 가정용 의료기들에 부여된 이미지를 ()한국천기권의료기는 단호히 거부한다. 노인의 신체와 정서에 기댄 기존의 의료기들과 차별화를 분명히 하고자 하는 태도에서 치료에 근접한 의료용 레이저 치료기에 대한 자부심이 묻어났다. 이무경 회장과 방만수 사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업계 최초의 비강용 레이저 의료기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한국천기권의료기 빌딩을 기자가 방문했을 때, 체험관에서 방문자들이 코에 의료용 레이저를 끼고 치료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전에 흔히 보았던 의료기들과 달라보여서 생소하고 신기했다. 설명을 들으니 그것이 바로 ()한국천기권의료기의 메인 제품인 퀀텀 미니 SLT 레이저 조사기였다. 캡을 코에 끼고 있으면 레이저 편광마당이 형성되어 비강에 분포되어 있는 미세혈관과 뇌로 통하는 전두동이라는 터널을 통해 뇌의 전두엽 쪽으로 연결 되어 뇌에 영향을 주는 치료원리라고 한다.

 

예전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방법이 레이저를 혈관에 직접 삽입하여 직사하는 방식이어서 통증과 감염 등의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퀀텀 미니 SLT 레이저 조사기는 코에 꽂는 방식으로 이른바 3(‘무통, 무 손상, 무 감염’)을 획기적으로 실행한 의료기. 레이저 치료기 부문에서는 최초로 코에 삽입하여 치료하는 비강 레이저 치료기라고 한다. 현재 식약청으로부터 만성피로와 생활습관병 등에 효과를 주는 통증완화 의료기로 허가가 나 있다. 이에 대해서는 인터뷰 도중 많은 부연 설명이 있었다. 이무경 회장과 방만수 사장은 자사의 레이저 제품이 좀 더 많은 신체 영역에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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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뇌 과학학회에서 황금파장으로 인정한 가시광선 650나노미터

우선 차치하고, 방만수 사장에게서 들은 설명을 옮겨보자. ‘퀀텀 미니 SLT 레이저 조사기의 레이저는 빨간 색의 가시광선 속에서 650나노미터를 인위적으로 추출해 낸 광선이라고 한다.650나노미터 광선은 인간에게 황금파장입니다. 하지만 650나노미터라고 다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어서 이것에 상응하는 적당한 출력이 있어야만 해요.”이 공률에 대한 연구도 레이저 치료기의 제품성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공률이 정확하게 맞아야 애초의 목적에 맞는 제대로 된 기능을 가지고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연약한 병아리를 따뜻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백열등 전구만으로도 적당한 데 여기에 엄청난 양의 열을 방사한다면 병아리는 어떻게 되겠습니까?”맞는 말이다. 공률에 대한 이해가 순간에 정리되었다. 이 공률 부분은 매우 중요했다. ()한국천기권의료기가 의료기 시장에서 분명한 위치를 차지하고 난 후 유사 제품들이 난립했는데, 이들 제품은 공률에 대한 연구 없이 그저 레이저나 LED를 레이저로 착각하게 만드는 제품들로 허가되어 출시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회사의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맨 먼저 임시창에 이에 대한 경고문구가 붙어 있다. 이 회사가 얼마나 엄격히 자사 제품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한국천기권의료기 탄생의 스토리텔링

천기권이란 명칭을 듣고 어렴풋한 짐작을 하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기자도 그랬으니까. 그렇다고 한다. 천기권은 본래 중국레이저 전문의료기 회사의 이름이다. 천기권의 퀀텀 미니 SLT’는 이미 2000년대 중국 식약청에서 심혈관과 뇌혈관 계통의 치료기로 허가 받아 유명세를 떨치고 있었다. 미국 FDA, 유럽연합 CE 인증과 미국 피츠버그 박람회 금상, 세계 중의학 발명품 박람회 금상 등의 권위도 획득했다.

 

중국과학기술부 등에서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강 기업으로까지 선정되기도 한 검증된 레이저 전문회사의 제품이다. 또한 중국역사상 국영, 민영기업을 통틀어 중국인민대회당에서 대회기간중 인민대표 5,000여명에게 2004년부터 4년 연속 의료서비스를 해준 유일 무일한 기업이기도 하다. 방만수 사장의 전언에 의하면 천기권의료기는 중국에서 4000여 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치료기로서 확실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중국에서의 천기권의료기에 대한 인식이 다른 의료기기보다 훨씬 시대를 앞서는 도구라 여겨지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중국천기권 의료기의 회장은 소림사 4대 금강 출신으로 홍콩 인기 배우 성룡, 원표, 홍금보와도 절친(?)이라고 한다. 한국 천기권의 역사는 이제부터. 중국 천기권의료기가 이무경 회장을 통해 한국에 들어온 사연은 매우 드라마틱하다. 이무경 회장은 이전에 의료기 업계에서 꽤 많은 일을 했었다. 하지만 IMF 이후에 한국 의료기 업계는 불황기에 접어들고 많은 업체들이 동남아나 중국으로 빠져나갔다고 한다. 이무경 회장의 일에도 공백이 찾아왔다.

 

어느날 중국에서 판사로 일하고 있는 사촌형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저에게 중국 쪽으로 와서 일을 해보라는 겁니다. 뻔하다 싶어 시큰둥했죠. 그랬더니 레이저치료기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때 우리나라에서 레이저는 병원에서만 활용했지 개인용으로 개발된 것은 없었죠. 샘플 5대를 보내 줄 테니까 한번 체험해 봐라, 한국에서 출시된 의료기와는 차원이 다를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심, 뇌혈관 치료용으로 나온 것이었으니까요.“이 무경 회장은 일단 무료 체험관을 운영하며 이 레이저 치료기들을 시험해보았다. 그때까지 가정용 의료기는 주로 온열이나 세라믹, 저주파 등을 이용해 척추 안마나 매트 등이 주류를 이루던 때였다고 한다. 담배갑보다 조금 더 큰 퀀텀 미니 SLT’의 한국 첫 데뷔였다.

 

그런데 효과에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있던 이무경 회장이었는데 기적 같은 사례들이 발생했다고 한다.그냥 시험 삼아 체험 시킨 거였는데, 몇 년씩 고질병을 앓던 사람들이 어느새 통증이 사라졌다고 하는 겁니다. 40년 동안 하루 세 번씩 꼬박 두통약을 먹어온 사람이 25일 만에 약이 필요 없게 됐다고 하는 겁니다. 비슷한 사례들이 나왔죠. 저도 믿을 수 없는 일이었죠. 안산 사할린 동포 안착촌에 살던 한 분은 중풍으로 온 몸에 혈관이 막혀 가망이 없다는 진단을 받은 분이었어요. 자식들 성화로 러시아 병원엘 갔더니 거기서도 같은 진단을 내렸어요. 사는 것 자체를 포기하고 곡기도 끊었는데, 부인이 막판이니까 이거라도 한번하는 심정으로 레이저치료기를 가져갔어요.”

 

중간에 이야기가 더 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사할린 동포가 천기권의 레이저치료기를 끼고 산지 보름 만에 일어나고, 혈색이 비로소 돌아오고, 음식을 먹고 싶어 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한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홍콩에서는 식물인간을 치료하여 회생 시켜 홍콩의 여러 주요신문에 특집 보도된 사례가 있었다. 결국 천기권 레이져 치료를 통한 우리몸속에 있는 자연치유력을 극대화 시킬수 있다는 결론적인 생각으로 본사를 찾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에 비로소 천기권의료기가 도입되다.

이무경회장이 중국 천기권의료기를 방문했을 때, 이미 한국에서 그 우수성에 대한 소문을 듣고 8개 팀이 한국 판권을 따내려고 경쟁을 하고 이었다고 한다. 이무경 회장은 졸지에 중국천기권의료기 회장과 면담을 하게 됐고 한국 총판으로 낙점이 되었다고 한다. 천기권의료기의 대명사인 퀀텀 미니 SLT’은 중국에서 10년 여년에 걸쳐 광화학, 레이저, 의학 등의 전문가 그룹에 의해 연구되어 결실을 맺은 제품으로 , 뇌혈관 치료기로 허가를 받고 당뇨, 심장, 중풍, 천식, 고혈압, 류머티즘에도 효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때문에 제품이 고가일 밖에 없다.

 

또한 치료기의료기와 인정 차원이 다르다고 한다. 허가 4개의 등급 중 3등급에 해당하는 것으로, 4등급은 개인이 쓸 수 없는 병원용에 부여하는 것임을 감안하면 최고 수준의 허가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서울대학병원에 고지혈증에 관한 저희 레이저기기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각종질병과 고지혈증과 관련한 임상 실험이 4000여건이나 진행되고 있는데, 레이저를 사용한 치료기로는 저희가 최초입니다. 저희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데 비용도 막대하죠.”

 

중국에서는 레이저치료기에 대한 허가항목이 25개에 이르는데 이중 하나만 불합격돼도 허가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생활 전반에 걸쳐 깊숙이 자리한 레이저 이용 기기들에 대한 명확한 기준 제시가 아직 없고, 건강과 관련한 레이저 의료기에 대해서도 정확한 지식 없이 허가를 내주는 경우들이 있어 안타깝다고 이무경 회장은 운을 뗀다. 앞서 지적했듯이 제품의 효능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그저 레이저만 이용해 만든 부작용이 심하고 저렴한 유사품들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의료기 사업을 하면서 소인과 대인을 가르는 기준을 생각했습니다. 소인은 내가 벌어서 나 혼자 잘 먹고 잘사는 사람이지만, 대인은 대중에게 이로움을 주는 사람이라는 소신이 생겼어요.”

 

단순기기가 아닌 진정한 의학과의 접목

()한국천기권의료기는 단지 제품만 영업하는 의료기 회사에서 한 단계 높아지기 위해 의학에 조예가 있는 전문 경영인을 영입했다. 방만수 사장은 30여 년에 걸쳐 생리, 병리 임상학 등의 전문 의학을 공부해 온 사람이다. 포천 중문의대의 대체의학 연구소 스터디 그룹에서 의학 지식을 나누는 포럼을 가지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인터뷰 도중 유독 건강과 관련한 조언들이 많이 나왔다. 방만수 사장은 활인(活人)’이라는 단어를 언급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을 한마디로 응축한 것이다.

 

건강은 예방입니다. 한의학에는 치미병 불치이병( 治未病 不治已病 )’이야기가 있습니다. 병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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